베네시안 마카오 카지노 호텔
베네시안 마카오 카지노 호텔
베네시안 마카오 카지노 호텔 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시안 호텔을 모티브로 설계 되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의 소유주인 샌즈(Sands) 그룹이 30억 들여 세웠습니다.
카지노뿐만 아니라 객실 역시 총 3,000개의 All 스위트 룸을 보유하며, 세계 최대 오프라인 카지노 규모를 자랑합니다.
마카오 카지노 호텔 지나온 역사
2007년 8월에 문을 연, 39층 높이의 이 호텔의 전체 건평은 240,000여 평입니다.
면적 기준으로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큰 건물로 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호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건축되었습니다.
1호점인 베네시안 지점의 매출을 이미 10년 전에 앞질러, 마카오 지점에 더욱더 집중하는 상황입니다.
베네시안 호텔 1층 카지노
베네시안은 1층의 거대 홀 전체에 카지노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각 로비로 가실려면 카지노 존을 거쳐 가야 하는 구조로 설계되어있습니다.
카지노는 면적이 15,000여 평이며 3,400대의 슬롯머신과 800개의 게임용 테이블을 갖추고 있습니다.
슬롯머신과 테이블 게임을 보유하고 있어, 실시간카지노 게임을 하실 때 선택의 폭이 넓어 많은 플레이어들이 찾고 있습니다.
카지노 시설
카지노 면적 : 550,000 sq/ft – 15,400평
테이블 수 : 800개
슬롯머신 수 : 3,500개
미니멈 배팅 : 500(HKD) – 최대규모 카지노답게 평균 1,000(HKD) 미니멈 테이블이 대다수를 차지
맥시멈 배팅 : 1,500,000(HKD)
카지노 운영 시간 :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카지노 장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카지노 중 한 곳답게, 가장 많은 슬롯머신과 테이블 게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실 때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 중에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마카오 카지노 특성상 대다수의 테이블이 실시간바카라 테이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베네시안 카지노는 타 카지노에 비해 포커,블랙잭,텍사스홀덤,바카라 등의 다양한 테이블도 가장 많은 편이어서 여러 게임을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카지노 단점
역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오프라인 카지노 호텔이기 때문에 이용객이 대단히 많아 게임의 집중하시기에 힘들 수 있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체 VIP룸인 “Paiza”와 다양한 카지노 브랜드들이 입점하여 많은 를 분산시켜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컨벤션
베네치안 아레나. 일종의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복합 경기장입니다.
아레나 홀의 바닥은 변형이 가능해 용도에 따라 빙상, 인조 잔디, 나무 등으로 변형해 각종 스포츠 경기 및 공연,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및 전시회 센터와 베네치안 극장도 규모 면에서 화려합니다.
1만 8,336㎡의 컨벤션 및 전시회 센터는 5만 명의 관람객과 5,000개의 전시 부스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은 두 개의 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층에 위치한 A, B, C홀은 필요할 경우에는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1,800석 규모의 베네치안 극장에서는 단 공연이 개최되었습니다.
숙박 사용 요금
이 호텔에는 3,000여 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 객실이 스위트라서 넓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현재 더 베네시안 리조트 호텔 카지노의 객실 요금은 2022년 기준 1박 기준 39,370원~302,199원입니다.
요금은 숙박 날짜 및 객실 유형에 따라 달라지므로 날짜를 선택하고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이용 가능한 객실 요금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드 캐널 숍
베네시안 라스베이거스는 꼭 굳이 카지노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관광을 목적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카지노는 물론이고 면세점을 포함한 쇼핑센터와 음식점이 워낙에 크고 아름답기 때문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의 명물은 2층 쇼핑센터인 그랜드 캐널 숍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수로로 다니는 곤돌라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곤돌라 노를 젓는 사공인 곤돌리에리도 베네치아의 사공들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고, 심지어 기타를 치면서 노래까지 부르는 곤돌라도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시안에도 마찬가지로 그랜드 캐널 숍이 있는데, 마카오에도 같은 컨셉으로 만든 것으로 곤돌라는 어느정도 금액을 지불해야 탈 수 있습니다.